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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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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요한/독수리 2014.03.06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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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기도, 보속, 자선의 사순시기 요한/독수리 2014.03.19 663
545 새로운 복자(福者) 124위 탄생을 기다리며 요한/독수리 2014.04.03 593
544 사순시기에 입어야 할 -행복의 옷 요한/독수리 2014.04.03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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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제2회 명례특강안내 요한/독수리 2014.04.08 371
541 제3회 명례특강안내 요한/독수리 2014.04.28 338
540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성 요한/독수리 2014.04.28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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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교회쇄신, 사제의 냉담이 더 큰 문제” 요한/독수리 2014.05.18 578
531 제4회 명례특강 안내 요한/독수리 2014.05.18 403
530 나의 신앙 이야기 (사목정보 5월호에 게재) 마산교구 2014.05.22 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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