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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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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성모 성월 요한/독수리 2014.05.02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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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김장나누기 이모저모 빈첸시오 2011.12.22 612
545 “ 답게 살겠습니다..” 국민운동의 전개(신자용)| 요한/독수리 2014.07.25 611
544 갑과 을의 관계 요한/독수리 2014.12.21 610
543 <회상> 주남 저수지 풍경 요한/독수리 2014.06.12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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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성사는 오랜 시간 삶 안에서 완성 요한/독수리 2013.08.16 608
540 홈페이지에 관한 생각 요한/독수리 2014.02.08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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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故 김상희 요한 형제님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요한/독수리 2011.11.09 593
534 교황님 한국 방문 일정 요한/독수리 2014.06.04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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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미래를 찾는 신앙인 되자... 요한/독수리 2011.12.20 586
531 5월6일 어버이 잔치에 초대합니다. 1 나관수마태오 2012.04.26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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