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09.12 16:50

신천지에 대하여 12~~

조회 수 98 추천 수 0 댓글 0

 사이비예수교로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신천지 12


신천지의 교주는 이만희가 아니라 예수님?

저는 여러 번 이만희를 신천지의 교주라고 했습니다 만신천지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이만희를 

교주라 부르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신천지를 이 단이라 핍박하는 사람들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천지 교주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종교의 교주 는 사람이 될 수 없으며 종교 창시자만이 교주가 

될 수 있는데, 신천지 예수교는 예수님께서 마태 복음 13장에 제 밭에 씨를 뿌리시고 추수 때가 있다고 말씀하시고

예수님이 뿌린 씨들이 2천 년 동안 자라왔으며주 재림 때가 되매 계시록 14장에서 천사를 보내어 추수를 하게 됩니다

또한 마태 복음 24장의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 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를 모은다고 하셨으니, 이는 계시록 14장의 

추수된 사람들이며, 추수 된 사람들이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이 있는 시온산에 있게 됩니다. 이렇게 신천지는 예수님이 

신약에서 약속하신대로 추수되어 (=성령의 인장) 맞은 사람들로 12지파가 창설되었습니다. 그 러므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교주라고 말들을 하지만 성경대로 출현한 신천지 교주는 당 연히 예수님이 되는 것입니다. 신천지는 이만희 

총회장님이 만든 교단도 아니며 오직 성경의 약속대로 계시록 15장과 21장에서 증거하는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으로 

예수님께서 이미 2천년 전에 약속한 교단입니다.”(http://blog.naver.com/scjloveju) 위의 주장으로 신천지는 자신들의 교회는 

성경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교회이므로 그 교주는 이만희가 아니라 예수님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교주(敎主)란 

사전적 의미로 어떤 종교나 종파를 처음 세운 사람’, 혹은 한종교 단체의 우두머리를 가리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이만희야말로 교주가 분명 한데, 신천지는 불경스럽게도 예수님을 교주라고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새로운 구세주?

예수님께서 오직 이만희에게만 당신의 말씀을 맡겨주셨다는 신천지의 황당한 주장은

그들이 만 든 교육책자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께서 열린 책의 말씀과 예언을 이룬 것을 오 직 희()에게만 

보여 주고 지시하셨기에, 온 세계 중에서 희()만이 신약의 성취에 대해 증거 할 수 있다.(묵시 1,2; 22,16 참고

이 시대가 연고 없이 그를 미워하고 핍박하겠으나, 만일 다른 목자가 와서 증거하면 그들은 핍박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것이다.

(요한 15,23-25; 5,43 참고) 신약의 예언을 가감 없이 이룬 것을 증거함에도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거짓 신앙을 하고 

있기 때문이며, 반대의 신()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설령 희()를 믿지 않는다 할지라 도, 예언서와 그 성취된 것은 

믿어야 한다.”(요한 14,29 참고)(신천지 사명자 교육 책자 - 진리 의 전당: 주제별 요약해설 II, 9) 이렇게 신천지는

 나는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4,29)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만희에게 적용시키며, 이만희를 새로운 구세주로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6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요한/독수리 2014.03.06 509
545 제1회 명례특강안내 요한/독수리 2014.03.07 432
544 기도, 보속, 자선의 사순시기 요한/독수리 2014.03.19 663
543 새로운 복자(福者) 124위 탄생을 기다리며 요한/독수리 2014.04.03 593
542 사순시기에 입어야 할 -행복의 옷 요한/독수리 2014.04.03 705
541 사람에게는 저마다 짐이 있습니다 1 요한/독수리 2014.04.03 1848
540 제2회 명례특강안내 요한/독수리 2014.04.08 371
539 제3회 명례특강안내 요한/독수리 2014.04.28 338
538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성 요한/독수리 2014.04.28 614
537 성모성월을 맞이하면서 요한/독수리 2014.05.01 394
536 욕심의 결과 요한/독수리 2014.05.02 374
535 성모 성월 요한/독수리 2014.05.02 613
534 절망을 이기는 그리스도인의 희망 요한/독수리 2014.05.02 919
533 세월따라 변하는 게 어디 세월호 너뿐이더냐 요한/독수리 2014.05.07 658
532 한국평협 2014년 제1차 상임위원회의 요한/독수리 2014.05.08 647
531 사는 게, 기적이 되어 버린 세상 요한/독수리 2014.05.18 515
530 “교회쇄신, 사제의 냉담이 더 큰 문제” 요한/독수리 2014.05.18 578
529 제4회 명례특강 안내 요한/독수리 2014.05.18 403
528 나의 신앙 이야기 (사목정보 5월호에 게재) 마산교구 2014.05.22 930
527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요한/독수리 2014.05.23 50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Sat May 18,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