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조용히 다가온 신부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우리는 신부님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해져 있지만
만남 보단 헤어짐이 가슴이 더 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딜 가시더라도 반송성당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뵙으면합니다.
하동에 놀러가면 제첩국 한그릇 사주십시요.
1년동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작년 이맘때 조용히 다가온 신부님을 잊을 수 가 없습니다.
우리는 신부님과의 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해져 있지만
만남 보단 헤어짐이 가슴이 더 쓰리는건 어쩔 수 없네요.
어딜 가시더라도 반송성당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금 뵙으면합니다.
하동에 놀러가면 제첩국 한그릇 사주십시요.
1년동안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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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매일성경통독 1 | 총무기획분과 | 2012.01.16 | 762 |
36 | 2012년 사목워크샵을 다녀와서~ | 홍보분과 | 2012.01.16 | 539 |
35 | 순교영성으로 세상의 복음화를 | 요한/독수리 | 2012.01.11 | 735 |
34 | 그 동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 요한/독수리 | 2012.01.09 | 818 |
33 | 슬픔과 기쁨이 교차한 힘든하루~ | 홍보분과 | 2012.01.07 | 1351 |
32 | 신명균 마르티노 신부님 환영합니다 | 요한/독수리 | 2012.01.06 | 1320 |
31 | 그리스도를 본받아 ─ 준주성범 | GB/김현희 | 2012.01.03 | 1050 |
30 | 박태정 토마스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 요한/독수리 | 2012.01.02 | 1249 |
» | 조용히 떠나시는 신부님~ | 홍보분과 | 2012.01.01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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