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69 추천 수 0 댓글 0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376CF224A0A39F3569DC6

 
**
그냥 소신 있게 밀고 나가요
원래 세상 사람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거든요
소수의 비판이 두려워서
지금 내 의견을 말하지 않는 것이라면,
좀 그렇잖아요. 적이 몇 명 생길 수도 있겠지만
나를 더 많이 아껴주는 사람들도
이번 계기로 훨씬 더 많이 생길 거예요.
**
너무 빼지 마십시오
사람들이 불러줄 때가 적기입니다.
남들은 지금 그대로 괜찮다고 하는데도
신이 끝끝내 준비를 더 해야겠다고 우겨
시간을 끌다 시기를 놏히면 준비가 다 됐을 때는
막상 아무도 부르지 않습니다.
너무 빼지 말고 도전하십시오.
 
**
아침에 일어나, 스스로에게 속삭이십시오.
"나는 오늘 남이 시키는 일만 하는
수동적인 하루를 보내지 않겠습니다.
내 스스로 주도해서 이끄는 내 삶을 살겠습니다!"
**
이번 주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하나 세우세요.
지금 바로 세우세요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큰 차이가 납니다. 왜냐하면 우주가 곧
우리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품은 마음속 '한 생각'에서 모든 일이 시작됩니다.
1576CF224A0A39F45A6E90
**
마음을 거칠게 쓰면 몸도 거칠어집니다.
반대로 마음을 부드럽게 쓰면 몸도 같이 부드러워집니다.
**
아무리 소박한 꿈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열 명 정도에게 말을 했을 때쯤에는 꿈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
 마치 내 꿈이 벌써 이루어진 것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
그러면서 열심히 준비하세요. 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
내 가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나 학력이 아닌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았는가로 측정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만들어가십시오.
**
구글에서는 새 직원을 채용할 때, 소수의 몇 명에게 맡겨 놓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이 모여서 함께 선발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이 본능적으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뽑으려 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776CF224A0A39F45C6F60
**
직장을 구할 때, 그 회사 직원들이 장기근무를 하는지,
아니면 자주 바뀌는지를 먼저 살펴보세요.
어쩌면 이 점이 회사의 규모나 급여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해고를 하지 않았는데도 사람이 자주 바뀌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
일을 처음 시작하려고 할 때, 남들보다 더 잘하려고만 하니
겁이 나는 것입니다. 남들보다 더 잘하려 하지 말고
그냥 열심히 하려고 하십시오.
아주 잘하지는 못해도 열심히만 한다면 당신의 진정성에
감동해서 당신을 이해하고, 또 사람들이 곁에서 당신을 도와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6 라틴어 기도 몇가지... 제네시오 2020.01.04 126
645 라틴어 알아봅시다... 제네시오 2020.01.04 147
644 잠시 쉬어갑시다 11... 제네시오 2020.01.03 37
643 [성사풀이](6)물, 기름, 흰옷, 촛불에 담긴 의미 제네시오 2020.01.03 67
642 [성사풀이](5)구원을 얻으려면 세례 받아야 제네시오 2020.01.03 39
641 [성사풀이](4)준성사… 축복, 축성, 구마예식 포함 제네시오 2020.01.03 59
640 [성사풀이](3)성사, 하느님 은총을 보고 느끼게 해주다 제네시오 2020.01.03 33
639 [성사풀이](2)합당한 자세로 준비한 만큼 결실맺는 성사 제네시오 2020.01.01 35
638 [성사풀이](1)하느님께 다가가는 일곱가지 여정 제네시오 2020.01.01 30
637 Oratio(기도) 예수님처럼... 제네시오 2020.01.01 23
636 [미사 전례풀이] (28·끝) 교회력의 중심은 성탄과 부활 제네시오 2020.01.01 82
635 [미사 전례 풀이] (27) 낙태된 생명 위해 ‘죽은 이를 위한 미사’ 봉헌해야 하나? 제네시오 2020.01.01 136
634 [미사전례풀이] (20) 미사 해설, 명확 간단해야 제네시오 2020.01.01 43
633 [미사 전례 풀이] (26)조상 제사, 우상숭배 아닌 문화적 풍속 제네시오 2019.12.31 129
632 [미사 전례 풀이] (25) 방송 미사로 주님과 일치할 수 있나? 제네시오 2019.12.31 74
631 성경을 공부하고 성체성사(영성체)가 필요한 이유는... 제네시오 2019.12.31 31
630 감사의 해를 맞이하면서... 제네시오 2019.12.31 28
629 성경속의 자비로운 사람... 제네시오 2019.12.30 55
628 [미사 전례 풀이] (24) 주일 미사 빠졌는데 어쩌나… 제네시오 2019.12.30 31
627 [미사 전례 풀이] (23) 최후의 만찬, 미사 전례의 기원 제네시오 2019.12.30 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Sat May 18,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