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665 추천 수 9 댓글 0
성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족보를 통하여   성령안에서  
더욱 성숙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흔히들 술자리에 않아 가문의 영광을 들춰내기 위해
흔히들 뼈대있는 집안이라고....자랑삼아 족보이야기를
많이 꺼내기도 하지요

모두가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과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그리스도 족보로 부터  내려옴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신영세자님과
예비신자들에게   큰 도움 있으시기를...


  
*  14대와   14대,  그리고 14대를 거친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


1.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2.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3.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4. 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5. 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6. 츠론은 람을 낳았다.
7. 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0.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9.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10. 살몬은 라합에게서
11. 보아즈를 낳고
12.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13.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14. 이사이는 다윗임금을 낳았다 (아브라함-다윗 : 14대)
~~~~~~~~~~~~~~~~~~~~~~~~~~~~~~~~~~~~~~~~

1.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2. 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3.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4.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5. 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6.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7.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8. 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9.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10.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11. 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12.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13.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14. 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다윗-바빌론유배 요시야까지가 14대)                  
~~~~~~~~~~~~~~~~~~~~~~~~~~~~~~~~~~~~~~~~

                바빌론 유배뒤에
1.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2.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3. 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4.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5.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6. 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7.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8.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9. 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10.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11.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12.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13. 요셉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14.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바빌론유배-그리스도까지:14대)
~~~~~~~~~~~~~~~~~~~~~~~~~~~~~~~~~~~~~~~

(지극히 인간적인 부끄러운 이름들 4사람)

1. 간계를 부려 형에게서 장자권을 빼앗은 야곱
2. 시아버지 유다를 속여 근친상간으로 아들을 낳은 타마르
3. 이방인이며 창녀였던 라합
4. 자신의 부하 우리야의 아내와 간통한 다윗
    상장예식 연도의 시편이 다윗의 참회시편 등이 주로 이루고있다
~~~~~~~~~~~~~~~~~~~~~~~~~~~~~~~~~~~~~~~

 하느님께서는 인간의 죄를 묻지 않고 믿음을 묻고
   인간의 영웅적 힘으로 이끌어온 “인간의 역사”가 아닌
   약하고 죄스러운 인간을 통하여 일하신    “하느님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으로써 그 모든 역사는 구원의
   역사로 바뀝니다.

   돌아보고 싶지도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그 어두운 시간까지도,
   예수님 앞에서는 온통 은총의 시간으로 바뀝니다. 못나고 죄스럽게
   살아 온  우리 시간들이 바로 주님 구원의 역사였다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 복음의 첫 페이지에서부터 내 인생을 이끌어
   오신 눈물겨운 주님 은총의 역사를 우리는 만납니다

   우리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족보를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믿음의 족보를 알고, 인간적인 면들을 감추지 않은 족보를 만나야 할 것
   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6 시월이 다시오면 그리운사연 요한/독수리 2013.10.22 641
585 묵주기도를 하는 좋은 방법 요한/독수리 2013.10.23 1915
584 뒷문 닫으시오 요한/독수리 2013.10.23 1005
583 제6회 명례성지 특강 안내 요한/독수리 2013.10.27 504
582 위령성월..... 요한/독수리 2013.11.02 573
581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는 하루..... 2 요한/독수리 2013.11.04 701
580 치유의 근원 요한/독수리 2013.11.04 519
579 고성 이화묘원 요한/독수리 2013.11.09 1821
578 본당 사목회장 신자들 손으로 5 평신도 2013.11.13 1706
577 웅천-명례 소금길 도보 순례 안내 5 요한/독수리 2013.11.13 1085
576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도와주십시오.“ 1 요한/독수리 2013.11.14 651
575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 요한/독수리 2013.11.16 705
574 이런 인생도 있습니다 요한/독수리 2013.11.16 1240
573 제18대 본당 사목회장 선출 축하 요한/독수리 2013.11.25 1200
572 가톨릭 리더 - 본당봉사자들의 직무 요한/독수리 2013.11.25 724
571 위령성월에....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 신다면 요한/독수리 2013.11.26 1336
570 대구관구소속 교구 평협회장단 2차 간담회 요한/독수리 2013.11.26 1312
569 서울대교구장, 평신도 그리스도인과 사제의 정치 참여 언급해 요한/독수리 2013.11.26 695
568 2014년 해돋이 미사안내 요한/독수리 2013.12.05 522
567 이웃에게 따뜻한 체온을 나누자 요한/독수리 2013.12.05 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8 Next
/ 38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Sat May 18,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