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3일 본당에 이수산나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미사참여 신자분들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습니다.
복사분들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미사참례를 하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나~~쁜~~코로나
그래도 먼곳에서 본당에 사목 오신 수녀님~~
환영합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진정이돼서 수녀님 얼굴을 뵙고 인사를 드려야 될텐데.........
반송공동체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본당공동체에 코로나19가 그냥 지나가길
기도드려야 겠습니다.
수녀님 ~~^^
다시한번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