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본당미사와 제단체 모임이 중단된 가운데
생활적 거리두기로 완화된 시점에서 미사시작과 함께
꾸리아별로 성모의 밤 행사를 간단하게 가졌습니다.
5월 성모성월
성모성월 동안 신자들은 자기 자신을 성모께 봉헌하고, 특별한 전구와 은총을 청하며,
성모의 밤 등을 통해 신심을 다집니다.
이렇듯 우리는 주님을 갈망하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될수 있도록 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꽃봉헌과 함께 묵주기도 신자들 예물봉헌과 꽃봉헌,
성모님께 드리는 헌시
그리고 마침기도와 함께 성모의 밤 행사를 마쳤습니다.
봉사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성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