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00 추천 수 5 댓글 1
우리 성당 미사가 다른 어느 성당보다 장중하고 깊이를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특히 성가를 끝절까지 부르는 것은 '빨리빨리' 무화에 젖은 현대인들에게 성당에서나마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 같습니다,.

미사중에 부르는 미사곡이 매 미사시간 별로 다른 것은 괜찮은데 그러다 보니 익숙하지 않은 곡을 따라가느라 약간의 어수선함이 있고 미사에 능동적인 참여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거룩하시다'의 경우 전광안내판에 곡 번호를 함께 올려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곡번호를 올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새벽, 9시 미사 등 ..) 거의 곡번호가 없어 다소 생소한 미사곡을 찾느라, 그리고 미처 못찾으면 어색하게 따라가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미사곡 번호를 꼭 함게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임신부 2012.02.10 17:40
    루도비코 형제님, 늦게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개선되도록 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고조모의 기일을 추모하며 요한/독수리 2013.09.23 894
145 故 서수보 양덕 사목회장 영전에,,,, 요한/독수리 2013.09.21 739
144 2주기 기일을 맞이한 마티아 형제를 기억하며 1 요한/독수리 2013.09.20 949
143 추석차례상은 요한/독수리 2013.09.18 1096
142 대구 관구 회장단 모임 보도내용 요한/독수리 2013.09.17 720
141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요한/독수리 2013.09.17 518
140 한 옛날 명례에는 file 관리자 2013.09.11 860
139 ● 국가정보원 불법 대선개입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시국미사 관리자 2013.09.09 617
138 신앙의 해 - 습관이 되어 버린 신앙을 극복하자 요한/독수리 2013.09.05 704
137 알 수 없는 나의 하느님이여...... 요한/독수리 2013.09.04 659
136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 할 수 있는데.... 요한/독수리 2013.09.01 1004
135 높은 사람 되려면 먼저 낮은 사람이 되라는 게 예수의 명령 요한/독수리 2013.09.01 884
134 명례성지- 소금길 답사 소개 및 창원지구 도보순례 안내 요한/독수리 2013.08.29 1408
133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세례자 요한 - 1 요한/독수리 2013.08.29 1020
132 2013.8.23.(금). 본당회장, 교구단체장 연석회의 주교님 말씀 김덕곤요한 2013.08.28 672
131 “가서 복음을 전합시다” 요한/독수리 2013.08.27 648
130 천주교 장례예식 절차 김덕곤요한 2013.08.27 3327
129 개신교보다 천주교가 더 걱정 스럽다 <펌글> 요한/독수리 2013.08.27 677
128 탓하지 마라 요한/독수리 2013.08.18 780
127 김태환 (요한에우데스)神父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요한/독수리 2013.08.18 12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Next
/ 45
2024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당일일정: (Mon Nov 11,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