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을 맞아
교중 미사중 혼인갱신식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마음과 반지교환도 있었습니다.
신부님 께서는 부부간 사랑의 탱크(그릇,저장소) 를 확인하여
비어있는 사랑의 탱크에 사랑을 가득 채워줄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의 성가정처럼 본당의 모든가정이 성가정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사신자 1100명이 넘어 신부님께서는 약속하신대로
거금을 들여 맛있는 빵을 신자들에 나누었으며
"쉬는교우와 함께하는 신앙여정은 계속되어야 한다 "
고 하시면서 주변에 쉬고있는 교우들이 신앙여정에
함께 할수있도록 많은 기도를 당부하셨습니다.
신부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무지무지ㅎㅎㅎ, 엄청엄청ㅎㅎㅎ 맛있는 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