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촉구하시다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써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 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 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찿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13.
너희는 악을 갈아서 물의를 거두어 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 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 치리라.
15.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녁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
11.
에프라임은 길이 잘 든 암소 타작하기를 좋아하였다.
나는 그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씌웠다.
나는 에프라임에게 쟁기를 써하리라.
12.
너희는 정의를 뿌리고 신의를 거두어 들여라.
묵혀 둔 너희 땅을 갈아 엎어라.
지금이 주님을 찿을 때다.
그가 와서 너희 위에 정의를 비처럼 내릴 때까지.
돌이킬 수 없는 멸망
13.
너희는 악을 갈아서 물의를 거두어 들이고 거짓의 열매를 먹었다.
너희가 병거와 수많은 전사들을 믿었기 때문이다.
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가운데에서 전쟁의 함성이 일고
너희의 요새들이 모두 무너 지리라.
전투의 날에 살만이 벳 아르벨을 무너뜨렸듯이
적군이 어미를 자식들 위로 내동댕이 치리라.
15.
베텔아 너희가 그렇게 되리라.
너희가 지은 그 큰 죄악 때문이다.
새벽녁에 이스라엘 임금은 반드시 망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