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신약성서
2015.02.11 11:42

로마서 3장 9절~ 20절

조회 수 242 추천 수 0 댓글 0

사람은 모두 죄인

 

9.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가 유다인으로서 나은 점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사실 우리는 이미 앞에서 유다인들이나 그리스인들이나 다 같이 죄의 지배 아래 있다고 고발하였습니다.

10.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입니다. "의로운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1.

께닫는 이 없고 하느님을 찾는 이 없다.

12.

모두 빗나가 다 함께 쓸모없이 되어 버렸다. 호의를 베푸는 이가 없다. 하나도 없다.

13.

그들 목구멍은 열린 무덤, 혀로는 사람을 속이고 입술 밑에는 살무사의 독을 품는다.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하고

15.

밭은 남의 피를 쏟는 일에 재빠르며

16.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만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19.

우리가 알다시피, 율법이 말하는 것은 모두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에게 해당됩니다. 그래서 모든 입은 다물어 지고 온 세상은 하느님 앞에 유죄임이 드러납니다.

20.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하느님 앞에서 의롭게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통해서는 죄를 알게 될 따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2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10장 32절~45절 연향 2020.08.17 40
5621 구약성서 레위기 23장 26절~38절 연향 2020.08.16 28
5620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10장 17절~31절 연향 2020.08.16 43
5619 구약성서 레위기 23장 15절~25절 연향 2020.08.15 56
5618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10장 1절~16절 연향 2020.08.15 22
5617 구약성서 레위기 23장 1절~14절 연향 2020.08.14 32
5616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9장 42절~50절 연향 2020.08.14 72
5615 구약성서 레위기 22장 17절~33절 연향 2020.08.12 64
5614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9장 30절~41절 연향 2020.08.12 53
5613 구약성서 레위기 22장 1절~16절 연향 2020.08.11 34
5612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9장 14절~29절 연향 2020.08.11 41
5611 구약성서 레위기 21장 17절~24절 연향 2020.08.10 28
5610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9장 1절~13절 연향 2020.08.10 46
5609 구약성서 레위기 21장 1절~16절 연향 2020.08.09 38
5608 신약성서 마르코 복음 8장 27절~38절 연향 2020.08.09 6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 541 Next
/ 541
2024 . 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당일일정: (Mon Jul 1, 2024)
pln_no_event

642-817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473번길 25
전화:(055)262-0985 팩스: (055)285-1826
Copyright © 2013 반송성당. All Rights Reserved

천주교마산교구 미디어국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