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솔터음악회가 22일 열렸습니다.
본당 신부님의 시작기도와 사목회장님의 시작선언으로
본당 데오 그라씨아스 성가대가
오프닝 합창(부활미사곡4개 -kyrie , Gloria , Sanctus , Agnus Dei)을 하였고
자매결연 맺은 길상사 10여분의 불자님의 방문과
자매님의 특별출연( 삼세가 둘 아닌 노래 해수관음의 빛)공연,
그리고 본당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사목위원의 멋진노래(젊은연인들, 바위처럼)
윤영찬 (베드로) 복음화 분과 위원장님의 드럼연주와 함께 세븐샵 색소폰 앙상블의 연주,
성가대 주진이(카타리나) 님의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독창,
주임신부님과 수녀님 보좌신부님의 환상적인 화음의 중창 ~~~짱입니다요~~~
^^못들으신분들은 후회^^ ㅎㅎ
특별출연으로 진효근님의 톱연주
마지막 피날레로 솔터음악회의 주인공인 데오그라씨아스의 합창(아침이슬등......) 을 끝으로 솔터음악회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많은 관심과 신자분들의 많은 참여로 멋진음악회, 신나는 작은 음악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본당의 크고 작은 행사에 성가를 열심히 봉사해주신 데오 그라씨아스 성가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