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근숙 데레사)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 것이며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않으리라.
요한11,25-26
신자들의 도움 Pr 단원이신 황희호 마르코의 내자 [內子] 이신
김근숙 데레사자매님께서는 성모님의 딸로서 천상의 모후 단원으로
공동체에서 열심히 봉사하셨으며 지병으로 투병하시다가 46세의 일기로
끝내 선종하였음을 침통하고 가슴 아픈마음으로 알려드립니다
◀ 알 림 ▶
▣ 선 종 일 시 : 2008년 4월 22일(화요일)
▣ 입 관 일 시 : 2008년 4월 22일(화요일)
▣ 빈 소 : 파티마병원 10호실
▣ 출 관 예 절 :
▣ 발 인 : 2008년 4월 23일(수요일)
▣ 장 례 미 사 : 2008년 4월 23일(수요일)
반송성당 10시 < 레지오 장 엄수>
▣ 미 사 집 전 : 이제민 에드워드 신부님
▣ 장 지 : 진해 공원묘원
▣ 소 속 구 역 : 무학구역
▣ 유 가 족 : 남편 : 황희호 마르코
자녀 : 경림 엘리사벳
가화 수 산 나
가원 아 녜 스
시어머니 전서운 시다
故 김근숙 데레사자매님의 영혼과 그리고 지금 비통과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과,친척,친지를 위해 조문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많은 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 천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 반송 공동체 사목회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