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에 대한 성인들의 권고...
성 가롤로 보르메오
“로사리오는 미사 성제 다음으로 가장 신성한 기도입니다.”
끌레르보의 성 벨라도
“묵주신공을 드리며 묵상하는 것이 나에게는 지혜의 길이었으며, 그 묵상을 통하여 내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도미니꼬회의 가경자 루이 드 그라나다
“묵상 기도중에서도 묵주신공이 기도의 깊은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입니다.”
성 막시밀리안 콜베
“여러분은 여러분이 바치는 묵주기도의 횟수만큼 많은 영혼을 구합니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로사리오는 사실 하느님에 의해 영감받은,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값진 보물입니다.”
“성모님께서 거룩한 로사리오에 대한 생각을 얼마나 하시는지, 그리고 모든 다른 신심보다 로사리오를 얼마나 대단히 좋아하시는 지에 대한 말을 내가 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일입니다.”
복자 아란 도리로슈
“매일 경건하게 묵주기도를 바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가능한 가장 확실한 증표를 소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