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 반송성당
38주년 본당의 날을 맞아 하나가 되는 공동체가 되고자
"주님의 사랑으로 하나된공동체"를 슬로건으로
38주년 기념 행사(10월13일)를 했습니다.
토요일 부터시작된 행사는 기념미사와 떡 나눔,
그리고 솔터음악회를 시작으로 본당설립38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고
주일날에는 본당 각지역에서 마련한 나물과 밥으로
500명분을 만들어 먹으면서 참여한 모든 신자가 하나가 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은총 가득한 날을 가졌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본당의날에 뭔가 의미가 있고 또 서로 하나가 될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져서냉담자 회두및 복음화에 앞장서는
반송 가족이 되기를 당부하셨습니다.
수고 하신 지역부 및 사목위원,그리고 여러 봉사자께 감사드리고
빨랑카를 해주신 서울우유도 감사드립니다.
(맛있고 신선한 서울우유 많이 먹을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