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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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교황님과 한국 수도자들의 만남시 황석모 신부의 환영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591 |
546 | 교황님과 한국 수도자들의 만남시 이광옥 수녀의 환영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635 |
545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 요한/독수리 | 2014.08.21 | 398 |
544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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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 요한/독수리 | 2014.10.17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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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 | 나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요한/독수리 | 2014.11.01 | 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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