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우리의 오해(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하느님은 사랑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고통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은총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시련이라고 한다.'
'하느님은 유혹이라 하시는 것을 우리는 축복이라고 한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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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고조모의 기일을 추모하며 | 요한/독수리 | 2013.09.23 | 889 |
556 | 고집(固執)을 버리자 | 요한/독수리 | 2014.07.17 | 367 |
555 | 공동체의 기도는... | 제네시오 | 2019.10.14 | 35 |
554 |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세례자 요한 - 1 | 요한/독수리 | 2013.08.29 | 1017 |
553 | 교구 위령미사 참여 계획 및 참여 희망자 모집 공고 - 연령회 | 포그미 | 2019.09.06 | 101 |
552 | 교구내 지자체 단체장 및 도·시·군의원 신자 당선자 취임 축하 미사 | 요한/독수리 | 2014.07.17 | 1073 |
551 | 교구사제 인사발령 | 요한/독수리 | 2013.12.18 | 1371 |
550 | 교구사제 인사발령 | 요한/독수리 | 2014.12.23 | 1038 |
549 | 교구사제 인사발령 | 설송(雪松) | 2015.12.30 | 842 |
548 | 교구연령연합회 소식 | 요한/독수리 | 2013.09.26 | 725 |
547 |
교리 교사들을 위해 자모회(모니카회)에서 편지와 미사 예물 봉헌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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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미디어위원회 | 2021.05.17 | 260 |
546 | 교부들과 렉시오디비나 | 제네시오 | 2019.10.17 | 46 |
545 | 교우분들과 함께하는 인사 기도... | 제네시오 | 2024.06.17 | 10 |
544 | 교황 “성직자, 평신도에게 봉사하라고 부름 받아”… 성직주의 질타 | 설송(雪松) | 2016.05.02 | 172 |
543 | 교황 사임 발표문 전문 | 명례성지 | 2013.02.13 | 1366 |
542 | 교황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강론 전문 | 요한/독수리 | 2014.08.20 | 366 |
541 | 교황과 거지사제... | 제네시오 | 2019.10.29 | 41 |
540 | 교황님 한국 방문 일정 | 요한/독수리 | 2014.06.04 | 595 |
539 | 교황님과 한국 수도자들의 만남시 황석모 신부의 환영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591 |
538 | 교황님과 한국 수도자들의 만남시 이광옥 수녀의 환영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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