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그냥 '하느님 아시죠' 하면 됩니다.
왜냐고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그냥 '하느님 아시죠' 하면 됩니다.
왜냐고요?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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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새로운 복자(福者) 124위 탄생을 기다리며 | 요한/독수리 | 2014.04.03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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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사람에게는 저마다 짐이 있습니다 1 | 요한/독수리 | 2014.04.03 | 1852 |
670 | 제2회 명례특강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4.08 | 378 |
669 | 제3회 명례특강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4.28 | 346 |
668 | 복자 요한 23세 교황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시성 | 요한/독수리 | 2014.04.28 | 625 |
667 | 성모성월을 맞이하면서 | 요한/독수리 | 2014.05.01 | 395 |
666 | 욕심의 결과 | 요한/독수리 | 2014.05.02 | 386 |
665 | 성모 성월 | 요한/독수리 | 2014.05.02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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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한국평협 2014년 제1차 상임위원회의 | 요한/독수리 | 2014.05.08 | 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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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교회쇄신, 사제의 냉담이 더 큰 문제” | 요한/독수리 | 2014.05.18 | 586 |
659 | 제4회 명례특강 안내 | 요한/독수리 | 2014.05.18 | 416 |
658 | 나의 신앙 이야기 (사목정보 5월호에 게재) | 마산교구 | 2014.05.22 | 939 |
657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요한/독수리 | 2014.05.23 | 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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