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 성소주일에 부제님과 학사님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일학교 친구들이 편지를 썼습니다.
어린이들의 정성 가득한 손편지와 함께 교사들이 준비한 간식상자도 보냈습니다.
주일학교 친구들이 부제님과 학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두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 배문경 요셉피나 대표교사 -
2021.05.09 07:52
부제님과 학사님께 보내는 손편지 - 초등부 주일학교
조회 수 296 추천 수 0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54 | 하느님께 머물기... | 제네시오 | 2019.08.24 | 67 |
| 753 | 하느님께 감사하는 삶 | 요한/독수리 | 2015.02.10 | 264 |
| 752 | 하느님 나라에 이르는 단 한 가지 길 | 설송(雪松) | 2018.07.29 | 95 |
| 751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한국 사목방문 4박 5일간의 공식 일정 | 요한/독수리 | 2014.08.09 | 518 |
| 750 | 프란치스코 교황님 새해 결심 | 제네시오 | 2020.01.09 | 108 |
| 749 | 프란치스코 교황, 8월중순 4박5일 방한 확정 | 요한/독수리 | 2014.03.06 | 515 |
| 748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연설 평신도사도직 지도자와 만남 | 요한/독수리 | 2014.08.21 | 418 |
| 747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한국 수도 공동체들과 만남 | 요한/독수리 | 2014.08.21 | 398 |
| 746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 - 한국 순교자들의 시복 미사 | 요한/독수리 | 2014.08.21 | 435 |
| 745 |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요한/독수리 | 2013.09.17 | 516 |
| 744 | 표징은... | 제네시오 | 2019.10.16 | 54 |
| 743 | 평신도주일 강론 | 제네시오 | 2019.11.11 | 68 |
| 742 |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권길중 회장의 인사말 | 요한/독수리 | 2014.08.21 | 679 |
| 741 |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 요한/독수리 | 2014.10.17 | 803 |
| 740 | 평신도, 파이팅! ! | 설송(雪松) | 2016.11.10 | 198 |
| 739 | 평생의 동반자 | 요한/독수리 | 2014.11.19 | 299 |
| 738 | 편가르기 | 요한/독수리 | 2014.02.24 | 461 |
| 737 | 판공성사 고백을 위한 성찰 | 요한/독수리 | 2011.12.21 | 8472 |
| 736 |
파티마의 성모Pr 선서
|
파티마 성모 | 2012.04.12 | 1216 |
| 735 |
파티마 성모Pr 단원선서
1
|
요한/독수리 | 2012.05.17 | 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