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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분들과 함께하는 인사 기도...


참 좋으신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일터와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교우 여러분의 가정마다 머물게 하시어 따뜻함과 친절함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이 교우 여러분의 가정마다 넘치시기를 빕니다.


주님 안에서 일상 삶의 노곤함을 잊어버리고 평화를 누리시길 빕니다.


복음 선교는 나른해진 우리의 믿음과 신앙고백을 다시 일으켜 세워줍니다.


거룩한 선교 생활로 우리의 일상 삶 안에서 믿음과 신앙고백을 다시 붙잡아 매시기를 빕니다.


믿음에서 오는 모든 기쁨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깃들기를 빕니다.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오늘도 내일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한껏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한껏 누리시고, 새로운 세상을 빚어십시오. 평화를 빕니다.


주님의 평화가 우리 삶의 가운데 임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의 신비 속에서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빕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평화의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아름답고 찬란한 봄날, 우리 마음 깊은 곳에도 그리스도의 꽃이 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온새미한 사랑이 모든 이들을 감싸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변함없으신 사랑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위로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교우 여러분의 가정에 바라고 믿고 참아 내는 사랑의 마음이 깃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어제도 오늘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일에 교우 여러분들을 초대하십니다.


주님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는데 여러분을 평화의 도구로 삼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좋으신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교우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기쁨과 사랑의 샘이 고갈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더라도 주님의 사랑이 늘 교우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손이 되어 가슴 시린 이들을 감싸 줄 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우리 가운데 임하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 따뜻한 사람, 하느님의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시길 빕니다.


주님의 빛을 받아 흔들리지 않는 발걸음으로 우리 앞에 당도한 시간 속을 걸어가시기를 빕니다.


은총의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주님이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든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빕니다.


오늘도 내일도 용감하게 주님을 신뢰하며 생명과 평화의 씨를 뿌리시길 빕니다.


평화의 주님께서 모든 교우의 삶에 빛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늘 교우들과 함께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 속에 평화와 감사와 기쁨을 창조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구체적인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과 평화의 태피스트리(tapestry)를 짜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이라는 날실과 평화라는 씨실로 하느님 나라를 짜는 헤븐 위버(Heaven weaver)가 되시길 빕니다.


주어진 생을 감사하며 살아내고, 늘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 앞에 엎드려 힘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생명과 평화의 씨를 심는 멋진 일에 초대 받은 것에 감사함으로 아름다운 이웃이 되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팍팍한 세상에 희망의 불씨를 불어넣는 사랑의 사도가 되시기를 빕니다.


주님과 동행하면서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아름다움으로 물들이는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과일의 맛이 들어가는 것처럼 우리 믿음도 한결 성숙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동료가 되어주고 타인을 보살펴주는 믿음의 성숙한 시간을 보내시길 빕니다.


필요한 때 필요한 것을 알아차리는 하느님의 뜻이 아침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생명의 교우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시간의 아침을 바꿀 수는 없지만 역사의 아침을 바꿀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우리의 마음에 선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안에서 형제자매 모두가 사랑을 나누며 주님 뜻이 푼푼한 세상의 모델을 만드시기를 빕니다.


엄마의 품에 안겨 있는 젖 뗀 아기들처럼 주님 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은총이 우리를 사랑의 새벽으로 이끄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발걸음을 비추어 말씀과 함께 걸어가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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