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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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본당신설 알림 | 요한/독수리 | 2015.01.21 | 435 |
276 | 일치주간에 “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 | 요한/독수리 | 2015.01.19 | 366 |
275 | 테이큰3 영화 관람 후기 | 요한/독수리 | 2015.01.08 | 496 |
274 | 하늘을 보며 겸손하게 구원의 길을… | 요한/독수리 | 2015.01.02 | 425 |
273 | 성가정속의 가족은~~ | 요한/독수리 | 2014.12.28 | 303 |
272 | 성가정 주일 | 요한/독수리 | 2014.12.28 | 266 |
271 | 국제시장 영화 관람 評 | 요한/독수리 | 2014.12.28 | 832 |
270 | 교구사제 인사발령 | 요한/독수리 | 2014.12.23 | 1038 |
269 | 갑과 을의 관계 | 요한/독수리 | 2014.12.21 | 618 |
268 | 기쁨을 누리고 싶다면 | 요한/독수리 | 2014.12.15 | 328 |
267 | 평생의 동반자 | 요한/독수리 | 2014.11.19 | 299 |
266 | “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 요한/독수리 | 2014.11.16 | 394 |
265 | 2014년 사제,부제 서품식 | 요한/독수리 | 2014.11.16 | 651 |
264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요한/독수리 | 2014.11.04 | 753 |
263 | 경청의 진정한 의미 - 호스피스 교육... | 요한/독수리 | 2014.11.04 | 557 |
262 |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위령성월...| | 요한/독수리 | 2014.11.02 | 510 |
261 | 빈손 | 요한/독수리 | 2014.11.01 | 283 |
260 | 나는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 요한/독수리 | 2014.11.01 | 461 |
259 | 부활의 희망을 노래하는 신앙고백 – 연도 | 요한/독수리 | 2014.11.01 | 743 |
258 | 평신도가 바라는 사제 상 | 요한/독수리 | 2014.10.17 | 803 |